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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길(trekking)

해파랑 길

by 들꽃 처럼 201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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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1

 

일요일 입니다...!!

 

근교 산엘 갈려고 했는데...늦잠을 자고 말았네요

그래서 집앞 해수욕장에서 해파랑 길을 따라 죽천까지 걸어서 요즘 재 개업한 해수탕으로 갑니다.

 

봄 내음도 느끼며 혹~들꽃도 만날수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리고 집을 나와 해숭욕장에 서니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파아란 하늘이 꼭 해맑은 가을 하늘 같은데요.

 

 

 

해수욕장엔 봄"이 느껴 지는데요

 

 

 

 

 

 

 

 

 

 

 

갈매기들이 물고기 사냥을 하나 봅니다

물속으로 그냥 부리를 내리 꼽는데요...ㅎㅎ

 

 

 

 

 

영일만 풍경

호미곶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 옵니다

 

 

 

 

 

 

 

 

 

환호동 영남교회 근교서 담은,홍매화" 작년 이맘때 도 담았죠

 

 

 

 

 

 

 

 

 

 

 

 

 

 

 

 

 

 

 

 

 

 

 

 

영일만이 너무나 잔잔 한데요

 

 

 

 

 

 

 

 

 

 

 

바람 한점없이 잔잔한 영일만의 풍경

 

 

 

 

 

 

 

 

 

 

 

죽천 하와이 해수탕

 

지하 700에서 해수를 뽑아 올린다는데, 목욕탕이 너무 작지만...

 사우나 후, 느낌이 아주 좋은데요

그래서, 가끔 걸어와 이용 해 볼까해요, 사우나 마치고 포항대학으로 이동101 버스로 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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