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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도음산
오랜만에 도음산을 걸어 봅니다
장마비가 내린후라 온 산야는 희뿌연 안개 구름으로 한치앞을 내다 볼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비를 맞은 야생화는 이슬을 머금고 있는것 처럼 싱그롭고 아름답습니다
아주 천천히 신록의 숲속을 거닐며 이뿐 들꽃과의 눈 맞춤 합니다...!!
이` 그림이 환상이죠
산책나온 어느 커풀의 포즈 인데요... 도찰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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