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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성하(盛夏)의 계절 영일만 풍경

by 들꽃 처럼 2018.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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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이 꽉~ 막힐정도의 불볕더위다

내 생애  올해가 최고의 더위가 아닌가 싶다...?

이놈의 무더위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 나라 땅 떵거리를 용광로로 만드는 것 같구만 ~그랴

이럴 땐 산으로 가야 하는데, 오르막 생각하니 예전과 달리 겁 부터나고...!!


카메라 둘러매고 바다가나 함 어슬렁 거려 보기로 하는데...!!

그나마 불꽃 같은 붉은 장미꽃 보고 영일만을 아름답게 수놓은 요트 풍경을 눈에 담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지네...!!






2018.08.19

꽃과 사진 담은곳 : 영일대 헤수욕장 장미원






8월의 하늘...!!

불타는 태양  매혹적인 붉은 장미꽃` 정열의 꽃말을 갖고 있다

욕망, 정열, 열렬한 사랑, 이 꽃말처럼...!!











































동해바다 영일만을 수놓은 요트들...!!

 여름바다 해양 레즈 스포츠의 진면목을 멋지게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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