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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야생화(동식물)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by 들꽃 처럼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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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var. mucronulatum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요약>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으며, 키는 2~3m 정도로 무리 지어 자란다.

분홍색의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핀다.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화채 또는 술을 담그어 먹기도 한다.


<개요>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var. mucronulatum이다.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다가 꽃을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여 두견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진달래꽃은 고향을 연상시키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민족적 정서에 닿아있는 꽃 중의 하나이다.

생명력이 강하여 척박한 산에서도 잘 자라고 쉽게 번진다.


이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0.03.14

꽃 담은곳 : 도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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