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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노루귀가 어떤 모습을 취하고 있을가...?
3월8일 보고, 또 보고 싶어서 마음은 콩밭에 가 있고, 그래서 오후 늦게 그곳으로 가서 아직도 고운 모습의 홍노루귀 를 담았다
이제는 봄, 여름 가을, 추운 겨울이 가고 내년 이맘때 쯤, 또다시 화사한 새봄이 오면 고운 자태 뽐내며 우리곁에 살포시 다가 올 것이다 ^^
2020.03.11
꽃 담은곳 : 동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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