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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바람 난 여인, 질투`이다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바람 난 여인`처럼 자주색 치마를 한껏 젖혀 올린 자태가 어울리는 얼레지 꽃이다
자생지에서 보면 대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능선 전체가 얼레지꽃으로 장관을 이루는데, 함백산 만항재가 그곳인듯 하다...!!
20220320
출사지 : 구룡포읍, 동해면 첫번째 출사
얼레지꽃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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