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24 내일 청량사 2007. 10. 12. 돌고 돌아가는길 19482 2007. 10. 12. 유정 무정 19481 2007. 10. 12. 천령산 우척봉(775)07.9.30. 비가 내린다... 울적한 기분으로 집을나섰다 천령산으로 가기로 작정하고 언제나처럼 산을 가지만...산을 오를땐 모든걸 잊기위서다 그러나 잊혀지던가...? 그래도 산을 헤매다보면...산에 묻혀 후회하고 뒤 돌아보게되고 다짐도 하면서 숨이! 턱 까지 차올라도 산을 오른다... 11경에 보경사 주차장에 .. 2007. 9. 30. 천년의 빛 (경주문화 엑스포) 2007.9.26 2007. 9. 27. 천상의 화원~함백산을 찾져서... 태백으로 떠나기전 배낭을 꾸려놓고 잠을 설쳤다 아직 많이 늙지는 않았지만 늘 ~ 처음처럼 설레임이 앞선다 집을 떠나 산으로 가는것은 바둑판 같은 반듯한 줄에서 벗어나 안개가 자욱한 길로 들어가 꿈꾸며 헤매고져하는 결의와 같다... 2007. 9. 15. 비학 북부비치(07.9.9) 2007. 9. 10. 카사블랑카(북 아프리카 모로코의 미항) 19590 2007. 9. 4. 주왕산 절골.주산지(07.9.2) 2007. 9. 3. 수련 2007. 8. 31. 이전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