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산행 흔적242 초록의 도음산 도음산 근교 작은 산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산행을 하는 것 같다 2022년 10월 15일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억새산행을 하고..!! 오늘 근교 산행을 6개월 12일 만에 하는구나. 2022년 11월 09일 서울에서의 일주일 어쩌면 다시는 산행을 못할지도 모르는 현실에..!! 마음이 많이도 아팠는데..? 다시 정상을 향해 초록의 숲 속에서 예쁜 들꽃 들 가슴에 담으며 한 거름, 두 거름, 걸을 수 있음에 이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네요...(^-^) 20230427 도음산 (16774) 2023. 5. 1. 그날(밥은 무야지) 20180303 선자령 2023. 1. 18. 그날(추억 소환) (눈 뻥커) 20180303 11:09 대두대간 선자령 가는 능선에서 2023. 1. 16.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11:50 백두대간 선자령 2023. 1. 15. 추억 소환 그날 20180211 14:35 덕유산 향적봉 대피소 2023. 1. 15. 추억 소환 그날 20180211=14:55 덕유산 향적봉 2023. 1. 15. 추억 소환 그날 20180211=12:24 덕유산 산행중 게토레이 음료수 추위에 얼었다 2023. 1. 15. 추억 소환 영실 로 간다 20191230 : 13 : 59 2022. 10. 29. 민둥산의 가을` 아름다움에 반하다 !! 20221015 민둥산(1119m) (2부) 황금빛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 억새가 춤을 추고 있다 파아란 하늘에 수를 놓은 듯 깔려있는 하얀 구름과 운무가 발 아래로 펼쳐진 백두대간 산군 가을 풍경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오늘 역대급 환상의 가을 날씨가 내 마음을 사로 잡고, 해 질녘 붉게 물드는 석양 아래 펼쳐질 민둥산의 가을 풍경이 맘 설레이게 한다 민둥산 은빛 억새` 석야에 물드는 풍경을 생각하니, 이 산을 내려가기 가 싫어지는 느낌에,, 여기서 하루밤을 더 잘까 ...? 요즘은 산행을 직접 운전을 하여 1박2일 산행을 하면, 자꾸만 오늘 산행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 는 생각으로 힘들게 산을 오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처럼 다음 산행을 그리워하며 오늘, 민둥산 억새 산행은 멋진 날씨 만큼이나.. 2022. 10. 21. 민둥산 가을 만나서 반갑고, 넘 좋았어,,, s h 양 중딩이나, 고필이로 보았는데,,, 20대 중반을 넘긴 나이도 오래동안 기억할것 같네 그랴 ㅎㅎ 은빛 억새가 춤을 추고 황금빛 태양과 파아란 하늘과 맞닿은 운무가 환상적인 민둥산의 가을 억새 산행에서 만나서 더 좋았어요 더 많은 사진을 예쁘게 담아 줘야 했는데 아쉬워서 ㅎㅎ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 하세요 ^^ 2022. 10. 18.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