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월산11

꽃향유 꽃향유(Haizhou elsholtzia 해주향유, 붉은 향유) 이름에서부터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꽃이다 꽃이 아름다우면서 향기까지 강해 밀원식물로도 쓰인다 꽃이 칫솔모양으로 한쪽방향만 보며 피고, 꽃말처럼 4-5개월이면 포기가 큰 개체로 자란다 꽃말 : 조숙, 성숙`, 이다 20210926 영남 알프스 간월산 2021. 9. 30.
가을이 오면, 영남 알프스 이 가을에 언제나 그리워지는 영남 알프스 들녘은 은행나무 잎처럼 노랗게 물들고 가을 바람에 나 붓기는 은빛 억새와 들국화 아름다운 들꽃이 나를 부르는 그곳, 영남 알프스의 가을 향기가 그리워 진다 포항 09시경 출발 배내재11시경 도착, 임도 를 따라 영남 알프스의 관문인 간월재와 간월산 원점 회귀 산행을 한다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그곳`, 은빛 억새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곳, 영남 알프스의 가을 향기에 취하고 싶다...!! 20210926 영남 알프스 간월산 원점회귀 트레킹 정상석 앞에서 인증샷 남기고 싶었는데, 정상 인증사진을 담으려는 산객이 줄을 서서 수십명이 기다리고 있다 오늘이 간월산 산행이 마지막이 아니길 기원하며, 아쉬움을 남긴 체 하산하기로 한다 ^^ 17시30분경 배내재에 도착 석남.. 2021. 9. 29.
누리장나무꽃(Harlequin) 식용이 가능한 누리장나무속의 낙엽관목, 오동잎을 닮은 잎은 마주 나며 잎 뒤에 있는 희미한 선점들 때문에 고약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취오동’ 이라고도 부른다. 잎자루에는 털이 잔뜩 나 있다. 꽃은 통꽃으로 8~9월에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무리 지어 피는데, 연한 분홍색의 꽃부리가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수술과 암술은 갈라진 꽃부리 밖으로 나와 있다. 열매는 핵과로 10월에 진한 남빛으로 익고 붉은색으로 변한 꽃받침 위에 달린다. 추위에 잘 견디며 빨리 자라 정원이나 공원에 흔히 심지만 배기 가스에는 약하다. 뿌리가 깊게 내리지 않으나 길게 멀리 뻗는다. 혈압을 낮추는 데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심신을 진정하거나 통증을 완화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 약재로 쓰는 경우에는 잎과 잔가지, 뿌리 등을.. 2021. 9. 29.
영남 알프스 "오늘의 흔적을 기록 해 두자... ^!^ 19500715~20210926 이 인증샷` 마지막이 아니 길 기원하며...!! 오늘은 간월산 정상에서 인증 샷을 남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정상석 앞에는 인증 사진을 담으려는 산객들이 수십 여명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구나... ^!^ 2021. 9. 29.
영남 알프스 20210926 영남 알프스 간월산에서 2021. 9. 26.
영남 알프스 하늘 억새길 을 걷다 배내재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임도를 따라 걷기로 한다 재약산과 천황산 방향에 눈길한번 주고...!! 배내재에 도착하니, 은빛물결의 억새는 엣 말이고 지난 여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위력에 타격을 받은건지 그 예전, 영남 알프스의 가을 바람에 은빛 억새가 춤을 추듯한 그 아름다운 풍경은 찾져 볼수가 없었다...!! 20201017 영남 알프스 당겨 본 모형이 흡사 원숭이 얼굴을 닮았네...!! 영남 알프스의 산` 재약산 넘어로 오늘의 해가 저문다 !! 영남 알프스의 재약산 석양을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 영남 알프스 억새 트레킹을 마무리한다 ^^ 2020. 10. 24.
석양 20201017 간월산에서 재약산의 석양을 담다 !! 2020. 10. 21.
꽃향유 20201017 간월산 2020. 10. 20.
용담(龍膽) 20201017 2020. 10. 20.
영남 알프스 20201017 영남 알프스(간월산) 202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