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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8

해파랑 길 제18코스 칠포해수욕 장 광주에서 온 장수 황씨들20250107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2025. 1. 14.
겨울 바다 20220107 해파랑 길 제18코스 청진리 2022. 1. 7.
겨울바다 20210124 영일만 2021. 1. 26.
겨울바다 20201219 영일만 2020. 12. 20.
위로가 되는 추억` 겨울바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세월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붙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앞에 장사는 없다 는 엣 속담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또, 한해를 보내야 하는 엄동설한 년말, 귓전을 때리는 차디 찬 동해바다의 바람이 왜 이리도 차거운지요 년초부터 코로나19라는 역병이 세상을 지배하고, 일국의 대 통이라는 나라님은 법대로 하겠다는 신하를 찍어내기 에 몰두하는것 같고, 세상을 다스리는 높으신 정객들은 그 역병을 정치에 적절히 이용하는 느낌은 왜 이리도 지우기 가 힘이드나 힘없는 보통사람의 생각이 뭔~ 소용이 있겠냐만 이 늙으이 의 생각은, 어쩌면 오늘 찍혀나갈 그 신하를 가슴에 담고 싶다 영일만 동해다 를 훨~훨 날으는 저 갈매기 처럼, 국가와 국민, 정의를 위해 일하길 기원 한다...!! 202012.. 2020. 12. 15.
영일대 해수욕장 해안둘레 길 영일만 갈매기 들...!! 겨울바다 갈매기는 참 쓸쓸하고 외롭게 보인다 차디 찬 겨울바다 매서운 바람 맞으며 물가에서, 또는 물위를 유영하며, 창공을 멋지게 비행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도 하다 갈매기를 당겨 담은 본, 생김세가 참으로 이렇게 예쁘게 생긴 줄 처음으로 알았다 부리는 어여.. 2020. 2. 17.
겨울바다 2020.02.09 사진 : 고래불 해수욕장 겨울풍경 2020. 2. 10.
겨울바다 2019.12.12 사진 : 영일만 201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