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17 홍련화 2023. 7. 28. 메밀꽃 꽃말 : 연인 메밀꽃을 보고 있노라니 꽃이 이뿌다 는 느낌은 없고, 메밀국수 가 먹고 싶다 ㅎㅎ 20230527 황룡사지 2023. 5. 28. 보문정의 봄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 으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봄이면 보문정 주변을 수놓는 벚꽃들로 빼어난 경치를 선사한다 수양버드나무처럼 꽃가지가 축 늘어진 능수벚꽃이 아름답다 벚꽃이 진 4월의 중순이며 철쭉과 겹벚꽃 산딸나무 꽃 등 초록의 새옷으로 갈아 입고 사진 작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20230414 경주 보문정 2023. 4. 19. 정숙 단아한 겹벚꽃 왕벚꽃 또는 겹벚꽃이라 부르기도 해요 벚꽃이 지고 나면 개화하기 시작하는데요 꽃의 색상이 참 곱고, 꽃이 아름답습니다 왕벚꽃 나무의 꽃말 : 단아함, 정숙, 순결, 등 꽃말이 엄청 많아요 꽃말이 단아함 정숙한 여성을 상징하는 듯 하네요... ^!^ 20230413 불국사 앞 왕벚꽃 공원에서 2023. 4. 14. 보문정 20230413 보문정 2023. 4. 14. 왕벚꽃`보문정의 봄날 20230413 보문정 2023. 4. 14. 산딸나무 꽃 20230413 보문정 2023. 4. 14. 복수초(福壽草) 눈 속에 피는 봄의 여신 이른 봄 눈 속에서도 피는 꽃 중 하나가 복수초다 복수초는 일년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이다. 주변에는 아직 눈이 쌓여 있지만 복수초는 키 작은 가지 위에 노란 꽃을 피우곤 한다 그런데 이것은 눈 속에서 올라와 핀 것이 아니라 먼저 꽃이 핀 상태에서 눈이 내린 것이다 동부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전국 각처의 산지에서 자란다 제주도 함경도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연 분포한다 꽃은 2월 중순에 피며 지름 3-4cm정도의 황색이고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가지가 갈라져서 2-3개씩 피는 것도 있다 이글의 출처 : 야생화 백과(봄편) 꽃말 : 영원한 행복(동양),슬픈 추억(서양) 20230224 토함산 2023. 3. 1. 홍노루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숲 속에서 자란다 식물체는 높이 8-20cm, 전체에 뽀~얀 긴 털이 많이 나는것이 특징이다 잎몸은 3갈래로 갈라진 삼각형이며, 밑은 심장형, 끝은 둔하다 꽃은 2월말~3월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데, 뿌리에서 난 1-6개의 꽃줄기에 위를 향해 피고, 백노루귀(흰색)홍누루귀(분홍색)청노루귀(청색)종이 있다 노루귀라는 이름은 꽃줄기나 잎이 올라올 때 `노루의 귀" 를 닮아서 붙여 졌단다 !! 꽃말 : 인내, 믿음, 이다 20230224 곷 담은곳 : 토함산 2023. 2. 26. 변산바람꽃 봄의 여신 또는 새봄을 전하는 `변산 바람꽃"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이다 꽃말 : 덧없는 사랑, 기다림` 이다 20230224 꽃 담은곳 : 토함산 2023. 2.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