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10 해파랑 길 (제32~33코스) 해파랑 길 제32코스 삼척 증산해변의 이사부 사자공원에서 증산 해변을 거쳐...!! 동해시 추암 해변과 일출 명소인 촛대바위, 조각공원 등 동해시의 아름다운 길` 해파랑 길 제33코스(해물금 길)을 돌아오는 코스를 걷는다.. ^(^ 20220511 삼척 증산해변 / 동해 해물금 길 여기까지 해파랑 길 제32코스 삼척시 증산해변이고...!! 여기서 부터 해파랑 길 제33코스 동해시 추암 해변이다...!! 2022. 5. 19. 벌노랑이 벌노랑이 꽃말 : 다시 만날 때까지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a Regel’이다 벌판에서 자라며 노란 꽃을 피운다고 해서 ‘벌노랑이’ 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귀여움과 다르게 빠른 번식력과 질긴 성장력으로 인해 잡초로 취급한다...!! 20220511 꽃 담은곳 : 동해시 추암해변 조각공원(해파랑길 제33코스 해물금 길) 2022. 5. 17. 추암 촛대바위 20220511 동해시 추암 일출명소 촛대바위 2022. 5. 16. 동해 추암해변 & 삼척 증산해변 20220511 동해시 추암 해변에서 2022. 5. 16. 벌노랑이꽃 벌노랑이 (bird's-foot trefoil, 노랑 들콩, 잔털 벌노랑이) 꽃말 : 다시 만날 때까지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a Regel 이다. 벌판에서 자라며 노란 꽃을 피운다고 해서 ‘벌노랑이’ 라는 이름이 붙었다...!! 20210529 동해시 추암 조각공원에서 2021. 6. 6. 추억 소환 "그날` 20190330 동해 추암해변 2021. 1. 21. 추암(湫岩) 20201001 동해시 2020. 10. 7. 해국(海菊) 바닷가에 자라는 국화라서 해국(海菊)이라고 하며, 해국의 특징은 늦게까지 꽃이 핀다는 것이다. 다른 식물들이 모두 시들시들해지는 11월 초에도 탐스런 꽃을 피운다. 특히 울릉도의 해변 암벽에 자라는 해국은 유명하다. 흙도 없고 물도 부족한 바위에 붙어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니 기적의 꽃이라고 부른다. 해국은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자라는 반목본성 여러해살이 풀이며 햇볕이 잘 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60 이며, 줄기는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으며 비스듬히 자란다...!! 학명 : Aster spathulifolius 꽃말 : 침묵 20201001 꽃 담은곳 : 동해 추암해변 2020. 10. 4. 동해의 일출` 가슴에 담고...!! 2019.03.24 사진 : 동해시 추암해변 촛대바위, 형제바위 춘설이 휘몰아치던 함백산의 일몰을은 끝내 담지 못한 아쉬움, 태백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삼척으로 이동했다 삼척에서 1박을 하고 동해시의 추암에서 힘차게 뜨오르는 황금빛 태양 추암의 일출 풍경을 가슴에 담고, 추암해변에서 시.. 2019. 3. 29. 추암 촛대바위 일출 (1) 2019.03.24 사진 : 동해 추암 촛대바위 2019.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