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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52

둥근이질풀꽃 꽃말 : 새색시, 귀감` 입니다 꽃색 : 주황색 20230728 함백산 2023. 8. 10.
흰둥근이질풀꽃 흰둥근이질풀 꽃말 : 새색시 꽃 색 : 백 색 꽃은 6-7월에 피며 백색이고 원줄기 끝에 3-5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한군데에 3개 또는 1개씩 달리는 것도 있다 꽃잎은 털이 없고 긴 타원형이며 수술보다 길고 암술대가 밑부분에서 2개로 갈라지며, 암술머리는 점상이고 수술은 10개로서 밑부분에 털이 있다 백색의 둥근이질풀꽃은 오늘 처음으로 보는것 같은데, 그것도 눈을 딱고 둘러봐도 딱 한송이 뿐이다..!! 20230729 함백산 2023. 8. 9.
말나리꽃 말나리의 꽃말은, `순결`, `순결" 입니다 여름이 오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야생화 말나리꽃 입니다 오늘도 약 3시간을 차를 몰아 이곳 함백산에 왔습니다 장거리 운전의 피곤함도 이 아름다운 말나리꽃을 보는 순간 모두 잊게 됩니다 그리고...!!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고, 카메라 앵글에 담는 이 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20230729 함백산 2023. 8. 7.
함백산 함백산 정상서 만난,,!! 정선군 고한읍에서 사진관을 운영하신다는 사장님이 휴대폰으로 찰영한 4장의 사진이다 함백산 일몰풍경을 담고 있는 내 모습을 나도 모르게 담았는데, 역쉬 프로 사진사의 내공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이름도 성도 모르고 전번, 메일 주소만 아는 엄청 멋진` 젊은 사진 작가님이다..!! 20230729 함백산 정상에서 2023. 8. 3.
동자꽃 꽃말 : 기다림 진한 주홍색 꽃을 한 여름에 피워대는 동자꽃 추운 겨울에..!! 스님을 기다리다 얼어죽은 동자 스님을 묻은 곳에서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키도 아담하게 작으면서 때묻지 않은 듯한 아름다운 꽃 슬픈 전설을 품고 있는 동자꽃이다 그래서 꽃말이 "기다림` 인가 보네요...^-^ 20230729 함백산에서 2023. 8. 2.
노랑물봉선화 꽃말 : 나를 건들이지 마세요 물봉선 한 여름 물기가 많은 계곡이나 숲에 들어가면 흔히 반겨주는 꽃이다 진한 분홍색 통꽃을 보면 이제 막 화장을 배우는 여인의 작은 입술처럼 아름답다 노랑색의 물봉선화 는 흔하게 볼수가 없단다..!! 20230729 함백산 2023. 8. 1.
말나리꽃에 나비 20230729 함백산 2023. 7. 31.
노루오줌 꽃말 :쑥수러움 두문동재서 대덕산 가는 고목나무 샘 근교에 루오줌꽃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꽃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기분이 상쾌 해 진다 그래서 두시간을 넘게 차를 몰아 여기 천상 화원으로 달린다 뿌리에서 노루의 오줌냄새가 난다하여 노루오줌이라는 얘기도 있고 노루가 물 마시러 오는, 물가에 핀다 하여 노루오줌이라는 얘기도 있다..!! 20230623 백두대간 금대봉 2023. 7. 3.
큰뱀무꽃 꽃말 : 만족한 사랑 큰뱀무는 키나 잎이 뱀무보다 약간 크다 또 작은 꽃자루에 퍼진 털이 있는 것이 뱀무와 다른 점이다 여기에서 ‘뱀’ 은 뱀과 관련이 있거나, 기준을 삼는 식물에 비해 품질이 낮거나 모양이 다르다는 뜻이다 또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의 생김새가 무 잎처럼 생겨 뱀무라고 한다. 20230623 꽃 담은곳 : 백두대간 금대봉 2023. 6. 28.
함박 나무꽃 20230623 백두대간 무문동재 2023.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