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52 그날(밥은 무야지) 20180303 선자령 2023. 1. 18. 그날(추억 소환) (눈 뻥커) 20180303 11:09 대두대간 선자령 가는 능선에서 2023. 1. 16.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11:50 백두대간 선자령 2023. 1. 15. 백두대간 함백산`운해[雲海]의 바다 설날` 동해에서 힘차게 솟아 오르는 황금빛 태양은 끝내 그 찬란한 모습은 아쉬게도 가슴에 담을수 없을것 같다 빛나는 태양 대신 끝없이 펼쳐진 백두대간의 장쾌한 설산(雪山)의 능선에 운해(雲海)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한눈에 들어 옵니다 "한폭의 수묵화`, 같은 백두대간 함백산(1572M) 정상에서 운해(雲海)의 바다에 빠지다...!! 20210212(20200101) 설날 아침 함백산 정상에서 2021. 2. 14. 추억 소환 "그날` 밥은 무야지...!! 20180303 백두대간 선자령 2021. 2. 7.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백두대간 선자령 2021. 1. 24. 추억 소환 "그날` 20180303 춘` 삼월의 설경 : 백두대간 선자령 2021. 1. 22. 초록의 향연 20200813 백두대간 금대봉 / 대덕산 2020. 8. 28. 각시취 각시취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대한민국이고, 동북시베리아나 내몽고에 분포해 있으며, 꽃은 8월에서 10월에 걸쳐 핀다. 꽃말은, "연정`이라고 한다 20200813 금대봉 / 대덕산 2020. 8. 27. 함백산` 세찬바람, 구름과 운무, 그 산행기록을 남긴다 !! 세찬 바람과 간간히 떨어지는 빗방울 그리고 구름과 운무에 갇혀버린 함백산 일출산행을 위헤 새벽 3시30분경 태백시내를 벗어나 함백산 만항재에 도착 험악한 날씨에 산행을 하느냐 포기를 하느냐 를 망서리다 여기까지 왔는데...? 인적이라곤 보이지 않고, 세찬바람에 한치앞을 내다 볼수없는 험악한 날씨에 약간 겁이나기도 했지만 발길을 되돌려 태백시내로 회귀한다는 것에 내 자존심이 허락치 않아서 한참을 망서리다 4시20분경 시작한다 산을 오를수록 바람은 더욱 더 강풍으로 변하고 간간히 빗방울 마져 얼굴을 때린다. 오늘의 일출 포인트 인 함백산의 주목을 마주하고 섰지만, 그 잘생긴 모습조차 희미하다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태양을 담는다는 건 거의 제로인 듯 하다. 그래도 고산의 날씨는 변덕이 많다는 생각에 주목앞에서 .. 2020. 8. 2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