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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6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폭우가 내린다 청송을 노래하다아니고청송에서 물폭탄에 물귀신이 될뻔했네...그랴오랜만에 청송 자연휴양림 산책로 약 5킬로의 트레킹을 하고청송 파천면 소재 백일홍 꽃밭 정원으로 이동하는데 터널 하나를 지나니깐세찬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차를 집어 삼킬 듯한 그야말로 물 폭탄이다차가 물에 뜨내려갈것 같은 그런 느낌에 겁이나서, 차를 도로가에 정차하기도 했다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꽃밭에 도착하기는 했는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너무너무 세차게 내려서 차에서 내릴수도 없었다내가 이 세상에 태여나 이렇게 세찬 폭우를 경험 한 적이 있는가...?청송정원20240918청송정원 `물 폭탄" 오래 동안 내 기억에 남을것이다...!!                        비가 잠시 그칠때 물 폭탄 대피소에서 찰영> 2024. 9. 19.
성하의 계절 대릉원을 걷다..!! 20230717 오늘 장마가 잠시 멈춘 듯 한데, 태양은 그야말로 불볕더위다 하늘은 맑고 푸르며 뭉개구름이 두둥실 떠 다니는 하늘 풍경이 멋지다 어찌보면 금방이라 장대비가 내릴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암튼 오랜만에 좋은 날씨다 봉황대에서 대릉원을 거쳐 동궁과 월지 연꽃 단지까지 뜨거운 태양을 머리에 이고 걸어보자..!! 2023. 7. 22.
가을 을 걷다 !! 유홍초(cypress vine , 留紅草) 꽃말 : 영원히 사랑스러워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에 햇살에 비친 코스모스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넉넉한 인심처럼 펼쳐지는 양동 마을의 가을 풍경이 더 정겨운 계절이다..!! 20220927 경주 양동마을 둘레 길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2022. 10. 13.
배롱나무꽃 꽃말 : 수다스러움, 웅변, 꿈, 행복` 이다. 근데 꽃말이 많기도 하네요~ ^0^ 꽃 담은곳 : 대릉원 20220701 2022. 7. 5.
신라 천년의 꽃밭에서...!! 20200809 경주 2020. 8. 10.
백일홍 꽃말 : 그리움, 인연, 수다 백일홍` 이꽃도 슬픈전설을 간직한 꽃이란다...? 20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