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23 복수초` 꿩의 바람꽃` 아름다운 동거(同居) 20210311 꽃 담은곳 : 강사리 2021. 3. 13. 만물이 소생하는 봄`야생화 꽃` 향기속으로..!! 현호색 2~3일 후엔 더 아름다울 것 같은 예감이 든네, 색감도...!! 발산리에서..!! 독수리 바위` 해파랑 길 풍경이다 해파랑 길에서..!! 생각지도 않은 꿩의 바람꽃을 만날 줄이야... ㅎㅎ "대박` ^*^ 아래 꿩의 바람꽃 과 얼레지는 요넘들은 동거 중이네...!! 노란 복수초 색깔 곱다 ^^ 바람 난 여인` 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얼레지꽃` 야생화 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중 한사람` 위의 얼레지꽃 이 다음에 올때면, 치마 자락 휘날리며 `바람 난 여인, 의 섹시한 모습으로 활짝 꽃망울 터트릴 것이다...? 코로나19 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 같은 작금의 현실을 훨훨 날려 버리고, 봄 기운 그윽한 야생화 꽃 향기에 흠뻑 젖은 꽃 길에서...!! 20210307 발산리, 해파길 호미 곶, 강사리에서 2021. 3. 10. 복수초 20210223 동해면 2021. 2. 27. 봄의 전령사 복수초(福壽草) 학명 : Adonis amurensis 꽃말 : 영원한 행복(동양), 슬픈 추억(서양) 복수초는 일년 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이며, 추위에 강해 겨울의 한복판인 2월에 설악산에서 눈과 얼음을 뚫고 나올 정도이다. 꽃 이름을 보면 무림의 복수혈전을 연상하게 하지만 한자로 福(복 복)壽(수명 수)草로써 장수를 기원하는 식물이다. 여름 고온에는 무척 약해 지상부는 거의 말라죽는다. 꽃이 향광성이라 햇볕이 날 때 활짝 피며 노란 꽃잎 표면에 빛이 반사되면 약간의 열이 발생되면서 꽃 윗부분의 눈을 녹인다. 눈 속에 핀 복수초 모습은 사진으로 종종 볼수 있으며, 그래서 얼음새꽃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20210220 꽃 담은곳 : 토함산 2021. 2. 21. 복수초와 하얀 노루귀 20210220 토함산 2021. 2. 20. 복수초 20210220 토함산 2021. 2. 20. "야생화` 봄의 향기속으로..!! 하얀노루귀꽃, 얼레지꽃, 복수초, 저 마다 아름다운 고운 자태로 새봄이 울리곁에 왔음을 알린다 그러나 코로나19 로 세상은 불안과 초조, 어수선한 나날이 이여진다 특히 내가 거주하는 경북, 대구는 끝이 보이지 않은 비이러스 공포로 전쟁과 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언제 쯤에나 이 .. 2020. 3. 2. 복수초 2 2020.02.23 꽃 담은곳 : 호미반도 2020. 2. 24. 복수초 2020.02.22 꽃 담은곳 : 토함산 2020. 2. 22. 어울림[복수초, 꿩의 바람꽃] 2019.03.19 꽃 담은곳 : 구룡포 2019. 3.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