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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공원39

바다의 향기를 품은 꽃 "좁은잎 해란초` 해란초, 좁은잎 해란 초 두종류의 해란초 가 우리나라 해안가에 서식한다 꽃말은 두 종류 다, "영원한 사랑` 이다. 백과사전 을 보면 개화시기 가 8월로 기술되어 있는데, 기후 변화로 요즘에는 6월 중순경에 개화 하는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모든 야생화 개화 시기가 앞 당겨지는 것이 현실 인 것 같은데, 백과 사전을 수정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 20210615 사방공원 2021. 6. 24.
말나리꽃 꽃말 : 순수, 순결` 분포 지역 은, 중국, 러시아, 한국 전역, 약간 깊은 산 속 낙엽수림 하부의 습윤하고 그늘진 곳에 주로 자란다 하늘 말나리, 땅나리, 털중나리, 솔나리, 참나리꽃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오늘 담은 이 말나리 도 어찌 보면, 땅 나리꽃 같기도 한데, 내 상식으로 는 말나리가 맞을 듯 하다 ? 꽃색은 주황색이며, 꽃 향기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20210615 꽃 담은 곳 : 사방공원 묵은봉 정상 부근 2021. 6. 23.
봄`꽃향기 가득한 해파랑 길 봄날의 햇살이 눈부신 화창한 사월의 주말이다 간만에 내가 즐겨 찾는 헤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해안에 차를 주차하고 사방공원에 올라 각시붓꽃 등,, 야생화 출사 길을 나선다 동해바다 뱃길 풍경 도 담아보고,, 산에서 는 생각지도 않은 "할미꽃` 도 만날수 있어, 오늘 야생화 트레킹은 행운인가 보다...!! 20210410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제비꽃` 오늘 처음으로 만나 는 꽃이다... ^^ 꽃피는 봄` 살랑대는 봄 바람이 싱그러운 이곳 사방공원 길에서 봄 향기 가득 담아보자 ...!! 서양에는 제비꽃에 얽힌 이야기가 많이 전해진다 나폴레옹은... 제비꽃을 무척 좋아했다 젊을 때에는 “제비꽃 소대장으로 불릴 만큼 좋아 햇다 동지를 확인하는 표식으로 사용 한다 ​ 엘바 섬에 유배되었을 때에도.. 2021. 4. 18.
태풍 하이선이 휩쓸고 간 자리의,"꽃과 호랑나비` 세찬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할퀴고 간,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사방공원을 걷는다 꽃에 살포시 앉자 꿀을 빠는 "호랑나비`,는 동해안 바다가를 초토화 시켜버린 태풍 하이선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수가 있었는지 참으로 궁금해 진다...!! 2020. 9. 11.
해파랑 길 (제18코스 칠포리, 오도리 사방공원) 2020.06.16(목요일) 한가한 날 목요일다 꽃길` 해파랑 길을 트레킹에 나서본다...!! 치커리> 참나리> 왜가리> 톱풀> 쥐손이풀> 칠포리 해오름 전망대> 오도리 등대> 사방공원> 좁은잎해란초> 2020. 7. 31.
좁은잎해란초 꽃말 : 영원한 사랑 우리나라 동해안 모래밭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분포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북반구의 다른 나라 비슷한 조건에서 두루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지요. 다른 이름으로 해빈유천어(海濱柳穿魚), 일본유천어(日本柳穿魚), 유천어(柳穿魚), 운난초라고도 부르고 북한에서는 “바람난초” 라고 한다는 해란초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15~40cm인데 꽃은 연한 노란빛을 띄며, 또한 꽃 일부분은 진노랑 빛이 감돌며, 좁은해란초 등 여러 종류의 해란초가 있습니다 !! 출 사 일 : 2020.07.16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0. 7. 23.
수련(Waterlily, 睡蓮 ) 학명 : Nymphaea spp. 꽃말 : 당신의 사랑은 알수 없습니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2020.07.16 사방공원 2020. 7. 23.
영일만(迎日灣) 2020년07월16일 포인트 : 사방공원 2020. 7. 19.
수련(Waterlily, 睡蓮) 학명 : Nymphaea spp. 꽃말 : 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2020.05.14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0. 5. 26.
산딸나무꽃 학명 : Cornus kousa 꽃말 : 견고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서 흔히 자란다. 키는 10m 정도 자라고 가지들이 층을 이루며 달린다. 잎은 마주 나고 4~5쌍의 잎맥이 양쪽으로 나오며, 잎 뒷면에는 털이 밀생한다. 꽃은 6월 무렵 가지 끝에 무리 지어 핀다. 열매는 10월에 붉게 익는다. 꽃받침이 씨를 감싸는 과육으로 자라는데, 단맛이 나고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 응달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자란다. 건조에는 약하지만 내한성이 강해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이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0.05.14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0.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