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고분군1 신라 천년의 고도`경주유적지(大陵園)를 걷다 오늘도 첫 발거름은 봉황대` 서 시작한다 언제나 처럼 대릉원 후문으로 들어가 계림, 교촌마을 월정교를 돌아 월성에서 둥궁과 월지, 그리고 황룡사지 를 지나, 분황사 까지 걷는것이 신라 천년의 유적지 트레킹 코스 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발거름이 무거워 진다 그래서 내 나름의 방식으로 걷는것이 힘이 들면 그곳이 그날 트레킹의 종착지 가 되는것이다...!! 20201108 왕들의 무덤` 대릉원에서 2020.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