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209 야생화 출사 바람 난 여인` 이라는 꽃말을 갖고있는, 야생화 "얼레지`가 곧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트릴것 같다...^^ 20220307 꽃 담은곳 : 동해면 2022. 3. 11. 봄의 전령사 황금빛 "복수초`(福壽草) 엄동설환 추운 겨울을 견디며, 새봄을 맞아 황금빛 봄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하는 야생화다 복수초(福壽草)는..!! 복(福)과 장수(長壽)를 기원하는 야생화` 라는 의미가 있으며, 얼음과 눈을 뚫고 꽃이 핀다고 하여, 얼음새꽃, 눈새기꽃` 라 부르기도 한다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 이다 20220228 꽃 담은곳 : 동해면 2022. 3. 3. 홍노루귀꽃 20220302 동해면 2022. 3. 3. 하얀 노루귀꽃 20220228 (출사) 보고 또 봐도 그져 아름답다 널 보고 있노라면 가는 세월이 원망스럽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또, 다시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설레이지만...!! 20220302 (출사) 동해면 2022. 3. 3. 하얀 노루귀꽃 20220302 동해면 2022. 3. 2. 홍노루귀꽃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각지의 산지에 분포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환경 적응력이 좋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하며, 홍, 청, 하얀색의 노루귀꽃이 있다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꽃이 봄의 향기를 제일먼저 전하는 새봄의 전령사이며,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노루귀`라 한다 꽃말 : 인내 20220228 꽃 담은곳 : 동해면 2022. 3. 1. 홍노루귀꽃 20220228 동해면 2022. 2. 28. 변산 바람꽃 올해 첫 야생화 출사다 오늘도 환파 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추운 날씨다 요 몆일 동안 날씨가 엄청 추워서, 변산 바람꽃이 피었을까...? 2021년도 는 2월20일에 변산 바람꽃을 담았으니, 오늘 쯤 꽃을 피워을 것이라는 생각에 토함산으로 간다 근데 토함산에 도착하여 변산 바람꽃 자생지에 가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앙상한 나무가지 와 낙엽 뿐, 꽃이 보이질 않는다 한참을 이곳 저곳을 두리번 거리다, 딱` 한송이의 변산 바람꽃을 만날수 있었다 "덧 없는 사랑`,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갖고있는 변산 바람꽃이 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탄성에 저절로 나왔다 2022년 처음 조우하는 야생화 "변산 바람꽃` 의 고운 자태를 가슴에 담는다...^^ 20220222 토함산에서 학명 : Eranthis b.. 2022. 2. 22. 쥐손이풀 꽃 쌍떡잎식물 강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 쥐손이풀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Geranium sibiricum L.’이다 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30~80cm이고 줄기에는 털이 나 있다. 잎은 마주나는 모양이고 꽃은 여름에 핀다 해파랑 길을 두발로 걷다 보면 요런 예쁜 들꽃을 만날 수 있어 언제나 즐거운 발거름이다 ^^ 쥐손이풀 꽃말은, ‘끊임없는 사랑’ 이다..!! 20210701 쥐손이풀`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15코스 독수리바위 근교 2021. 7. 20. 속단(續斷) 속단(續斷)은 약초다 속단이란 이름은 뼈가 부러진 것을 이어준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끊어진 근육과 뼈를 잇는 데 가장 좋은 약재라고 한 다네요...? 어째 거나 속단 꽃을 오늘 처음으로 접하고, 어여쁜 야생화 로 생각하고 담았습니다 꽃이 솜털이 뽀송, 뽀송한게 엄청 예쁜데요... ^^ 꽃말 : 재회, 안정, 치유`, 입니다 꽃 담은 곳 : 내연산 치유의 숲길에서 20210710 2021. 7. 1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