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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81

흰일월비비추 안튼 희귀종인 듯 하다..? 오늘 이곳 두문동재 금대봉에서 난생 처음 보는것 같으다 20230730 금대봉 2023. 8. 11.
일월비비추 일월비비추의 꽃말 : 신비한 사랑 학명 : Hosta capitata (Koidz.) Nakai 백합과 식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전국 산속 시냇가와 같은 습지나 석회암지대에 분포되어 있다 4.5~5cm의 꽃은 8~9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결실을 맺는다 경북 영양군 일월산에서 제일먼저 발견했다고, 일월비비추 이라고 이름이 붙혀 졌단다..!! 20230730 꽃 당는곳 : 백두대간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2023. 8. 11.
둥근이질풀꽃 꽃말 : 새색시, 귀감` 입니다 꽃색 : 주황색 20230728 함백산 2023. 8. 10.
흰둥근이질풀꽃 흰둥근이질풀 꽃말 : 새색시 꽃 색 : 백 색 꽃은 6-7월에 피며 백색이고 원줄기 끝에 3-5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리며 한군데에 3개 또는 1개씩 달리는 것도 있다 꽃잎은 털이 없고 긴 타원형이며 수술보다 길고 암술대가 밑부분에서 2개로 갈라지며, 암술머리는 점상이고 수술은 10개로서 밑부분에 털이 있다 백색의 둥근이질풀꽃은 오늘 처음으로 보는것 같은데, 그것도 눈을 딱고 둘러봐도 딱 한송이 뿐이다..!! 20230729 함백산 2023. 8. 9.
모싯대 꽃말 : 영원한 사랑 20230729 함백산 2023. 8. 8.
쉬땅나무꽃 쉬땅나무가 불에 탈때는 줄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줄기에 들어 있던 공기가 새어나오면서 '쉬'" 소리가 나다가 줄기가 더 뜨거워지면 '딱'"소리를 내며 터진다 '쉬땅, 쉬땅'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해서 '쉬땅나무" 라 부른다 고상한 이름을 가진 이 나무의 꽃은 가지끝에 복총 상꽃 차례로 달려 있어 아름답다..!! 꽃말은 `신중함" 이다 20230729 꽃 담은곳 : 함백산 2023. 8. 8.
말나리꽃 말나리의 꽃말은, `순결`, `순결" 입니다 여름이 오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야생화 말나리꽃 입니다 오늘도 약 3시간을 차를 몰아 이곳 함백산에 왔습니다 장거리 운전의 피곤함도 이 아름다운 말나리꽃을 보는 순간 모두 잊게 됩니다 그리고...!!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고, 카메라 앵글에 담는 이 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20230729 함백산 2023. 8. 7.
동자꽃 꽃말 : 기다림 진한 주홍색 꽃을 한 여름에 피워대는 동자꽃 추운 겨울에..!! 스님을 기다리다 얼어죽은 동자 스님을 묻은 곳에서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키도 아담하게 작으면서 때묻지 않은 듯한 아름다운 꽃 슬픈 전설을 품고 있는 동자꽃이다 그래서 꽃말이 "기다림` 인가 보네요...^-^ 20230729 함백산에서 2023. 8. 2.
털중나리 2023. 8. 2.
노랑물봉선화 꽃말 : 나를 건들이지 마세요 물봉선 한 여름 물기가 많은 계곡이나 숲에 들어가면 흔히 반겨주는 꽃이다 진한 분홍색 통꽃을 보면 이제 막 화장을 배우는 여인의 작은 입술처럼 아름답다 노랑색의 물봉선화 는 흔하게 볼수가 없단다..!! 20230729 함백산 2023.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