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15 운곡서원의 추색 20231103 운곡서원 2023. 11. 3. 晩秋의 끝자락을 잡고...!! 운곡서원의 만추(晩秋) 20221108~20221115 8일간의 힘들었던 서울에서의 시간 서울에 머무는 동안 뇌리에서 떠나질 않았던 샛노란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풍경이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질 않는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고 낙엽이 땅위에 뒹굴면 마음이 조급해는 늦 가을` 추워지기 전에,,, 나무가 옷을 다 벗기 전에 추억의 사진 한장 남기자 만추의 운곡서원에서...!! 20221117 2022. 11. 19.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20221117 운곡서원 2022. 11. 17. 雲谷書院의 晩秋 20221117 운곡서원 2022. 11. 17. 자연과 국악의 시간 "운곡서원의 가을` 노 오란 은행 잎이 쌓여 있고 산마다 단풍으로 물들고 만추의 운곡서원 은 춤과 국악의 향기 가 어울러 져 늦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아래서 펼쳐지는 국악` 의 감미로운 향기 속으로...!! 20211120 운곡서원 / 국악` 자연을 품다 2021. 11. 23. 운곡서원(雲谷書院)의 가을풍경 운곡서원은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있는 서원으로서 안동권씨(安東權氏) 시조인 고려 공신 태사(太師) 권 행(權幸)과 조선시대, 참판 권산해(權山海) 군수 권덕린(權德麟)을 배향하기 위하여 1784년(정조 8)에 건립한 서원이다. 운곡서원 은행나무는 수령이 330년으로 경북도의 보호수이다 매년 11월 초순이 되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찾아오는 명소다 운곡서원의 단풍은 현재 80%이상 물이 들었으며, 이번 주말을 전후해 샛 노랗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20211113 운곡서원 2021. 11. 17. 雲谷書院 秋景10 20201112 운곡서원 2020. 11. 17. 雲谷書院 秋景9 20201112 운곡서원 2020. 11. 17. 춤꾼 20201112 경주 운곡서원 2020. 11. 17. 雲谷書院 秋景6 20201112 경주 강동 운곡서원 2020. 11.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