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15 雲谷書院 秋景2 20201112 경주 운곡서원 2020. 11. 13. 운곡서원의 추색[秋色] 추색이라 하기엔 아직은 가을이 익지 않은것 같다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잎은 아직은 푸르디 푸른 한 여름날의 잎새 같음이다 일주일 이상 시간이 흘러야 은행잎은 황금빛으로 물들 것 같으다...? 20201031(시월의 마지막 날)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2020. 11. 7. 雲谷書院의 秋景(2) 2019.11.14 : 17시경 사진 : 운곡서원[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310] 남자의 계절이라는 가을` 깊어만 가고 빛좋은 고운 낙엽 지고...!! 바람이 머물다 간 그 자리에는 제법 찬 바람이 귓전을 때린다 올 들어 오늘이 제일 추운 날씨가 될 것이라는 일기예보는 맞나 보다 지난 토요일 이곳을 다녀가면.. 2019. 11. 15. 雲谷書院의 秋景 2019.11.09 사진 : 운곡서원 은행나무 2019. 11. 13. 황금 빛 은행나무 운곡서원의 "추경` 2018.11.08 사진 : 운곡서원(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천고마비, 혹은 고독한 남자의 계절 "가을` 날, 가을비가 촉촉히 내린다 운곡서원(雲谷書院) 의 샛 노란 은행나무 풍경이 눈에 아롱거린다 가을이 익어가면 고운 단풍으로 뭇 사진 동호인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곳 운곡서원 은행나.. 2018. 11.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