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7 진달래꽃 분홍빛 색깔이 화사한 진달래꽃꽃말은 '사랑의기쁨` 사랑의 즐거움' 이다..!!20250402월출산[전남 강진군] 2025. 4. 7. 진달래꽃 꽃말 : 사랑의 기쁨 20240320 흥해읍 곡강리 천마지 둘레길 진달래 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라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도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2024. 3. 26. 천마지 둘레길 20240320 천마지 둘레길 트레킹 2024. 3. 23. 진달래꽃 꽃말 : 사랑의 즐거움, 청렴, 절제, 입니다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 키는 2~3m 정도로 무리 지어 자란다. 20220327 사방공원 2022. 3. 27.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학명 :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var. mucronulatum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요약>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나무의 하나로 사랑받아 왔다. 봄에 한국의 산 어디에서나 꽃을 볼 수 있을 만큼 널리 퍼져 있.. 2020. 3. 18. 진달래 꽃` 향기속에 봄이온다 2019.03.07 꽃 담은곳 : 운제산 오어지 운제산 오어지 양지바른 언덕빼기에 이제 막 꽃 망울을 터뜨리는 진달래 꽃` 물위엔 봄을 노래하는 재두루미, 백로, 물오리가 유영하고 새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 왔음을 알린다...!! 2019. 3. 8. 진달래꽃 2018년4월1일 꽃 담은곳 : 운곡서원 진달래꽃의 꽃말 :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이다. 진달래를 두견화(杜鵑花)라고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 새워 피를 토하면서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들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단다...!! 2018. 4. 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