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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4

해파랑 길 18코스 요즘, 더워도 너무 덥다 연일 삼십 여도 를 넘나 들고 밤이면 열대야 로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다 그래도 길을 나서면 집 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 해안가 갯꽃 들 보면서 해 파랑 길이나 어슬렁 걸이며 걸어보자... ^^ 20210718 해파파랑 길 18코스 [오도리 / 이가리 / 칠포리] 2021. 7. 29.
해파랑 길 15코스(호미곶 독수리 바위) 9000번 시내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처음으로 만나는 애기맷꽃`이다... ^^ 기름진 땅이 아닌 갯바위에 빌 붙여 살아 간다고 너무나 힘이 들것 도 같은데,,,? 내가 오늘, 니` 볼라꼬 요기 왔거덩...ㅎㅎ 올해도 역시 너는 아름답구나... ^^ 20210701 해파랑 길 15코스(호미곶 / 독수리 바위) 2021. 7. 20.
참나리 말나리, 하늘나리, 땅나리, 털중나리, 땅에 자생하는 여러 나리 중에서 진짜 나리라는 뜻으로 붙여진 참나리, 그래서 그런지 나리 중 생장이 우수하고 기골도 장대하여, 참나리는 키도 크지만 꽃도 크고 아름다워 여름철 정원용으로 매우 우수한 식물이다 ^^ 꽃말은 : 순결, 깨굿한 마음` .. 2019. 7. 22.
해파랑 길의 야생화 2019.07.12 해파랑 길 [칠포리 / 오도리 / 사방공원] 무더운 여름의 초입, 보고싶은 해안가의 갯꽃 해란초, 참나리 등 바다내음과 해안가의 들꽃 향기를 따라 걷고 싶어진다 오늘따라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하늘에는 먹구름이 햇빛을 가리며 잔뜩 찌푸리고 있지만, 해파랑 길에는 아름다운.. 2019.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