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질경이1 창질경이 2018.05.31 사진 : 호미곶 독수리바위 근교 창질경이 꽃말은 발자취` 입니다 잎이 창처럼 긴 질경이라는 이름은 생명력이 아주 질겨서 붙여졌다 사람들이 밟고 다녀도 잘 자라고, 마차가 지나가도 끄떡없이 자란다 창질경이에 ‘창’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잎이 꼭 창처럼 길고 가늘게 생겼.. 2018.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