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하이선1 태풍 하이선이 휩쓸고 간 자리의,"꽃과 호랑나비` 세찬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할퀴고 간,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사방공원을 걷는다 꽃에 살포시 앉자 꿀을 빠는 "호랑나비`,는 동해안 바다가를 초토화 시켜버린 태풍 하이선의 위력 앞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수가 있었는지 참으로 궁금해 진다...!! 2020.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