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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 제14코스3

해파랑 길 제14코스 "갯꽃`, 기행 출 사 일 : 2020.07.04 [토요일] 걸어간 길 : 해파랑 길 14코스 호미곶 갯무꽃 참나리꽃 나팔꽃 참골무꽃` 또는, [갯골무꽃] 원추리꽃 순비기나무꽃 구기자 나무꽃` 호미곶면 구만1리에 자생지가 있는데, 처음으로 접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꽃의 색감도 좋고 꽃의 모양새가 앙증맞게 참으로 이뿌다 ^^ 호미곶면 구만리 독수리바위 2020. 7. 14.
구기자 나무꽃 가지과 구기자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Lycium chinense Mill.'이다. 부위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붙여져 있다. 봄의 새순은 '천정초(天精草)', 꽃은 '장생화(長生花)', 열매는 '구기자(枸杞子)',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라 부른다. 줄기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자라고 줄기 끝은 아래로 약간 처진다. 잎은 어긋나거나 모여나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자주색의 꽃은 종처럼 생겼으며, 6~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송이 또는 4송이 정도가 무리지어 핀다. 8~10월에 고추처럼 생긴 장과(漿果)가 붉게 익는다. 꽃말은, "희생` 이다 이글의 출처 : 다음백과 daum 2020.07.04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4코스 호미곶 구만리 2020. 7. 13.
갯무 갯무꽃말 : 바람같은 자유로운 삶 지중해 원산의 두해살이풀로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고, 줄기는 높이 30-60cm이고 곧추서며 드문드문 가지를 낸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를 포함하여 길이 5-20cm, 폭 2-5cm이고 깃꼴로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2-7쌍이고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흰색 또는 엷은 자주색으로 줄기와 가지 끝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4장며, 열매는 장각과 염주 모양으로 2-5개의 씨가 들어 있다. 무가 야생화된 것으로 뿌리가 가늘고 딱딱하며 잎이 작고, 울릉도를 포함하여 경상도와 제주도 등지에 퍼져있다..!! 2020.07.04, 해파랑 길을 걷다가...!! 202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