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파랑 길 제18코스28

모래지치 바닷가 삭막한 모래땅, 식물이라곤 살아가기가 힘들것 같으나 그런 환경에서도 살아가는 식물들이 있다 해변식물 또는 염색식물이라고 하는 "모래지치`, 는 5월서부터 한 여름까지 오래동안 꽃을 보여준다 분포 지역은 우리나라 전도(충북제외) 해안가 모래사장에 서식한다 지난 6월에 모래지치를 포스팅` 하고 올해 두번째 포스팅, 이다...!! 개화기 : 5, 6, 7, 8월이다 학명 : Argusia sibirica (L.) Dandy 꽃말 : 행복의 열쇠, 가련`, 섬마을 소녀` 입니다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18코스 이가리 해안 2020. 8. 7.
해파랑 길 제18코스 (이가리 닻 전망대) 20200717 해파랑 길 제18코스 [이가리 닻전망대 월포리] 2020. 8. 2.
해파랑 길의 참나리꽃 기행 하늘나리, 땅나리, 중나리, 말나리, 털중나리 이 땅에서 자생하는 여러 종류의 나리꽃 중에서 진짜 나리라는 뜻으로 붙여진 "참나리꽃`, 그래서 그런지 참나리는 키도, 꽃도 크지만 꽃 또한 아름답다 동해바다 해안가 서식하는 "참나리꽃`, 그 아름다운 진면목을 담기위해 해파랑 길 야생화 트레킹에 나선다 칠포리, 오도리, 이가리 닻전망대까지, 해안절경의 배경으로 화려하게 피여있는 참나리꽃 을 카매라 앵글에 담아본다...!! 출사일 : 2020.07.16 출사지 : 해파랑 길 제18코스 2020. 7. 27.
오도리 2020. 7. 21.
칠포리 2020. 7. 21.
"절약`, 이라는 꽃말을 갖고있는 치커리꽃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학명은 Cichorium intybus 이며 꽃말은 "절약`, 이다. 치커리는 기원전 300년경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그 잎과 뿌리가 채소와 샐러드로 이용된 기록이 보고되어 있다.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유럽이 원산지로 네덜란드·벨기에·프랑스·독일 등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19세기에 미국에 전해졌는데, 미국 동부와 캐나다의 목초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잡초이다. 유럽 전역에서는 겨울동안 뿌리를 저장해놓고 샐러드로 사용할 잎을 얻는다.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가진 치커리의 잎을 우리나라에서는 쌈채소로 즐겨 먹는다. 독일과 프랑스는 굵은 뿌리를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커피첨가제로 쓰거나 뿌리를 민간약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꽃은 중추신경계통의 흥분제 및 심장활동을 .. 2020. 7. 20.
해파랑 길 제18코스 (칠포리) 출사일 : 2020.07.16 포인트 : 해파랑 길 제18코스 해오름 전망대 2020. 7. 18.
좁은잎 해란초 2020.07.16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202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