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 길 제18코스28 춘 삼월 마지막 날 꽃길 "우중 트레킹` 싱그러운 봄날` 봄비가 내린다 빗물 머금은 할미꽃` 노란 개나리 꽃길을 걷는 트레커 와 어울어 져 새봄을 노래하다...!! 20220331 해파랑 길 18코스(사방공원) 2022. 4. 2. 이가리 닻 전망대 겨울 풍경 20220107 해파랑 길 18코스 이가리 2022. 1. 11. 갈매기의 휴식 20210107 해파랑 길 18코스 청진리 2022. 1. 9. 바다의 향기를 품은 꽃 "좁은잎 해란초` 해란초, 좁은잎 해란 초 두종류의 해란초 가 우리나라 해안가에 서식한다 꽃말은 두 종류 다, "영원한 사랑` 이다. 백과사전 을 보면 개화시기 가 8월로 기술되어 있는데, 기후 변화로 요즘에는 6월 중순경에 개화 하는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모든 야생화 개화 시기가 앞 당겨지는 것이 현실 인 것 같은데, 백과 사전을 수정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 20210615 사방공원 2021. 6. 24. 각시붓꽃 기쁜 소식을 전하는 "각시붓꽃` 새 섹시의 모습으로...!! 우리나라 어느 산을 가더라도 만날 수 있는 야생화로 꽃대의 키는 5~15cm 정도이며, 붓꽃에 비해 작고 왜소하며, 남쪽 지역에서 피기 시작하여 북쪽으로 올라가며 4월에서 7월까지 꽃이 핀다. 여러가지 붓꽃들 중에서 각시붓꽃 은 바라볼수록 다소곳함과 소박함이 느껴지는 꽃이다. 길고 곧게 뻗은 가는 잎도 한층 분위기를 더한다. 꽃말 : 부끄러움, 세련됨` 이다 20210410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1. 4. 14. 연달래(토종 철쭉꽃) 20210410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 18코스 2021. 4. 14. 2021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게 타오르는 새해 아침의 태양은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코로나19 라는 역병으로 시작한 2020년 우리 모두가 힘들어 했고, 해가 바뀌어도 우리들의 발거름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집앞에 영일만의 일출 포인트 는 거리두기 라는 명목으로 차단되고, 차를 몰아서 해팡길로 달려 와야 했습니다 새해 첫 발거름을 내가 즐겨 찻는 동해바다 해안선 해파랑 길 입니다 붉게 솟아 오르는 햇님을 가슴에 담으며,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 도 종식되어, 즐거운 일상 생활로 되돌아 가기를 기원합니다 2021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나를 아는 모든이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 평안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2021 01 01 새해 아침 해파랑 길에서 2021. 1. 3. 신축년 새해일출 2 20210101 동해바다 2021. 1. 1. 신축년 새해일출 20210101 2021년 신축년 새해일출 2021. 1. 1. 풍경 20201225 해파랑 길 제18코스 오도리 해변 2020. 12. 2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