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7.10.14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15구간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초롱꽃목 > 국화과 |
---|---|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중국), 북아메리카 |
서식지 | 산, 들 |
크기 | 약 50cm ~ 1.1m |
학명 | Achillea alpina L. |
꽃말 | 지도 |
톱풀"
키는 1m까지 자라며, 줄기에는 연한 털이 있으며, 어긋나는 잎은 가장자리가 빗살처럼 갈라져 있고 기부가 줄기를 감싸며 잎자루가 없다.
흰색의 꽃은 7~10월경 줄기 끝에서 두상꽃차례를 이루는데 하나하나의 두상꽃차례는 마치 하나의 꽃처럼 보이며, 이러한 두상꽃차례가 산방꽃차례처럼 달린다.
두상꽃차례의 가장자리에 피는 설상화는 암술만 있는 암꽃으로 5~7개이며, 가운데 피는 통상화에는 암술과 수술이 모두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 익지만 민들레에서 볼 수 있는 갓털[冠毛]은 없고, 봄에 어린잎을 캐서 나물로 먹으며, 식물 전체를 가을에 캐어 그늘에 말린 것을,
신초라고 하여 강장제·건위제·해열제로 사용하거나 치질의 치료에 쓴다.
글 출처 : 다음백과[daum]
톱풀꽃은 갯 들꽃인가 보다...?
산에서는 본 기억이 전혀 없는것 같은데 쌀쌀한 날씨데, 지금 막~ 꽃 망울을 트 터린다...!!
근데, 꽃말이 참으로 많네... `장수` 라고도 하고, 변함없는 사랑` 이라고도 하니, 어느것이 맞는지 디기 헷갈리네 그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