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한해를 보내는 자의 아쉬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긴 여운을 남기며 서산으로 저무는 해`
다사다난(多事多難) 이라는 단어가 실감나는 2017 정유(丁酉)년 올 한해가
숱한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체 서산 넘어 영원히 사라진다
다가오는 2018 무술(戊戌)년 새해도 우리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는 행복` 한 나날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사진 담은곳 : 호미반도 연오랑 세오녀 공원
2018.01.01 : 0시15분
'일상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내리는 덕유산 고난의산행 (0) | 2018.02.12 |
---|---|
겨울바다 풍경 (0) | 2018.01.04 |
석양[夕陽]에 물들다 (0) | 2017.12.26 |
노랑빛으로 물든 가을[운곡서원] (0) | 2017.12.09 |
지는 해를 바라보며 (0) | 201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