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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영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산책 길에서 핸폰` 으로 담아 본 영일만 풍경이다
바람은 별루 없는데, 너울성 파도가 거세다 울릉으로 들어가는 관광객들도 발이 묵인것 같으다
파도에 떠밀려 온 조개 껍때기가 모래사장에 전시를 한것 처럼 인상적이라, 백사장을 걸어며 핸폰 으로 담았다.
갈매기도 엄청 추운가보다
사람이 옆으로 가는데도 꿈쩍도 않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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