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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출사 후 오늘 담은 꽃이 색감이 좋다
때 마침 벌들이 변산 바람꽃에 날아 들어 꽃의 모얀새 를 한층 아름답게 연출해 준다
저 앙증맞게 여여 뿐 벌에게 모델료를 지불해야 할 낀데...ㅎㅎ
어 째거나 새봄은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 왔나 보다
코로나19라는 역병으로 세상은 어 수선 하지만 자연의 힘은 역시 위대함이다
새해가 오고, 엄동설한이 채 가시기 전 2월이며 청조한 변산 바람꽃` 그 아름다움 을 나의 가슴에 담았다...!!
오늘도 ^^
20210220
꽃 담은 곳 : 토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