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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차디 찬 땅속에서 새봄을 기다려 작지만 강인한 홍노루귀꽃 토함산 기슭에서 낙엽사이로 얼굴을 내민 노루귀꽃이 봄소식을 전한다
봄이 가져다 주는 화사한 새봄의 여신 홍노루귀꽃` 뽀송, 뽀송한 하~얀 솜털 빛나는 봄의 귀한 선물이다
인내, 와 믿음` 이라는 노루귀꽃의 꽃말처럼... ^^
20210220
꽃 담은 곳 : 토함산 국립공원
겨우내 차디 찬 땅속에서 새봄을 기다려 작지만 강인한 홍노루귀꽃 토함산 기슭에서 낙엽사이로 얼굴을 내민 노루귀꽃이 봄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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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와 믿음` 이라는 노루귀꽃의 꽃말처럼... ^^
20210220
꽃 담은 곳 : 토함산 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