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1 가을 을 걷다 !! 유홍초(cypress vine , 留紅草) 꽃말 : 영원히 사랑스러워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저녁이 되어가는 시간에 햇살에 비친 코스모스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넉넉한 인심처럼 펼쳐지는 양동 마을의 가을 풍경이 더 정겨운 계절이다..!! 20220927 경주 양동마을 둘레 길 가을은 또다시 우리 곁에 왔나보다 2022.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