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해수욕장8 풍경 20230805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2023. 8. 7. 영일만 맨발로 20221201 올해 달력도 땅랑 한장이 남았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다 뒤돌아 볼 여유조차 없는 한해가 저물어가나 보다 흘러 간 세월을 되돌릴수야 없겠지만 요즘엔 왠지 흘러 간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진다 그토록 좋아했던 산과 들꽃을 찾져서 두 다리로 누닐수 있을지...? 지난 6월에 태백산 야생화 기행을 마치고, 당골에서 겨울이 오면 눈 덮힌 태백산 천제단 설경에 취해 봐야지, 다짐 했는데...? 20221201 영일만 맨발로 2022. 12. 1. 위로가 되는 추억` 겨울바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세월이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붙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앞에 장사는 없다 는 엣 속담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또, 한해를 보내야 하는 엄동설한 년말, 귓전을 때리는 차디 찬 동해바다의 바람이 왜 이리도 차거운지요 년초부터 코로나19라는 역병이 세상을 지배하고, 일국의 대 통이라는 나라님은 법대로 하겠다는 신하를 찍어내기 에 몰두하는것 같고, 세상을 다스리는 높으신 정객들은 그 역병을 정치에 적절히 이용하는 느낌은 왜 이리도 지우기 가 힘이드나 힘없는 보통사람의 생각이 뭔~ 소용이 있겠냐만 이 늙으이 의 생각은, 어쩌면 오늘 찍혀나갈 그 신하를 가슴에 담고 싶다 영일만 동해다 를 훨~훨 날으는 저 갈매기 처럼, 국가와 국민, 정의를 위해 일하길 기원 한다...!! 202012.. 2020. 12. 15. 송도의 아침 2020년09월20 일요일 마누라 죽도시장에 내려주고 장보기가 끝날때가지 송도 해수욕장으로 가서 마눌이 호출 할때까지 송도 해변을 어설렁 거리면서, 엣 추억을 회상하며 송도 해수욕장의 아침 풍경을 담아본다...!! 때는 바야호로 1968년 여름 본인이 고등학교 3학년때...!! 지금은 고인이 됀 나의 절친 욱이(별명이 찌눈`)이라는 친구와 4명이 지금의 동해남부선 부전역 다음역인 거제역에서 (현재 거재역은 없어 짐)도둑열차를 타고 양동마을 앞 형산강변에 한밤중에 도착, 형산강변에서 탠트를 치고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 첫 열차로 포항역에 하차 걸어서 그 유명하다고 소문이자자한 포항송도 해수장으로 갔는데, 해수욕장 백사장 들어서자 마자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왔다 은빛 모래사장 해변을 병풍처럼 감싸 안은 해송과.. 2020. 9. 23. 떠오르는 太陽 20200920 송도 해수욕장 2020. 9. 22. 영일만 풍경 일 시 : 2020.06.07 사진 담은곳 : 송도해수욕장 2020. 6. 12. 영일만 해오름 탐방로 트레킹 2020.06.07 영일만 해오름 탐방길 (영일대 해수욕장 // 송도 해수욕장 // 원점 회귀 트레킹) 다음 블로그 가 실성했나보다...? 사진 올리기, 글쓰기 등 모든것이 에라 투성이다 불로그 를 최신 버전이으로 다 개편을 한다고 하던데...!! 이건 개편이 아니고 개악을 한것 같으다 요즘은 글 쓰기, 사진 올리가 무섭다 다음 불로그 들어오기만 하면...컴이 마약에 취한것 같다 허~참 어이가 없네...!! 2020. 6. 10. 영일만 풍경 2020.06.07 송도 해수욕장 2020.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