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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209

각시붓꽃 꽃말 : 부끄러움, 세련됨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17.
할미꽃 뒷 동산의 할미꽃 꼬부라진 할미꽃 싹 날때에 늙었나 호호 백발 할미꽃 천만 가지 꽃중에 무슨 꽃이 못되여 가시 돋고 등 굽은 할미꽃이 되었나 할미꽃의 꽃말은= 슬픈 추억` 입니다 20230408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3. 4. 9.
현호색(玄胡索) 학명 : Corydalis turtschaninovii 꽃말 : 희소식 현호색의 학명 중 속명인 Corydalis는 희랍어의 종달새에서 유래한다 꽃의 생김이 뒤로 길게 누운 모양을 하고 있는데 약간 굽어 있는 거(距)와 함께 새가 합창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개 군락을 이루고 있어 숲속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합창단의 향연을 보는 듯 하다 꽃 모양이 앙증맞은 새를 닮아 원예적으로 이용가치가 높다 여름철 더위 문제만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정원 화단용, 특히 암석정원의 바위틈 같은 곳에 심으면 좋다 잘 관리하면 아파트 베란다 같은 곳에서도 분에 심어 즐길 수 있으며, 뿌리는 약재로 쓰기도 한다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산 중턱 이하의 숲 가장자리 나무 밑에 많으며 간혹 논밭근처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 2023. 4. 9.
홍노루귀꽃`두번째 출사 인내` 라는 꽃말을 간직한 들꽃, `홍노루귀꽃" 고운 봄 햇살에 곱디, 고운 `홍노루귀"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기나긴 겨울 차디찬 혹한을 이겨내고 화려한 모습으로 살포시 다가 와 화사한 미소로 나를 반긴다..!! 20230304 포항시 남구 동해면 20230304 동해면 2023. 3. 14.
흰노루귀 20230304 동해면 2023. 3. 14.
현호색 꽃말 : 보물 주머니 20230310 구룡포 2023. 3. 13.
봄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 2023. 3. 13.
봄바람 난 여인 얼레지꽃(2) 2023. 3. 13.
야생화 얼레지꽃 얼레지(Dog-tooth Violet :얼룩취, 가재무릇) 학명 : Erythronium japonicum 꽃말 : 바람 난 여인, 질투. 야생화 하면 보통은 `수수함, 이나 `소박함, 을 연상하게 되는데, 그런 수식어와는 좀 거리가 먼 화려한 꽃이 있다 꽃잎을 뒤로 맘껏 젖힌 모양새가 기품이 넘치는 여인처럼 보이는 얼레지꽃이 그것이다 자생지에서 보면 대 군락을 이루는 경우가 많아 계곡이나 능선 전체가 장관을 이룬다 한국과 일본 등의 아시아가 원산지로 전국의 높은 산 반그늘에 분포한다 보라색으로 피는 꽃이 아침에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다가 햇볕이 들어오면 꽃잎이 벌어진다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녹색 바탕의 잎에 얼룩덜룩하게 보이는 자주색 무늬가 있어 얼레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20230310 꽃.. 2023. 3. 11.
하얀노루귀꽃 20230304 동해면 2023.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