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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76

풍경 20201225 해파랑 길 2020. 12. 25.
대보항 등대 20201206 해파랑 길 제15코스 (호미곶면 대보항) 2020. 12. 9.
월포리(월포해수장) 20200926 해파랑 길을 걷다가...!! 2020. 9. 30.
파도(波濤) 20200926 2020. 9. 30.
해란초(海蘭草) 꽃말 : 영원한 사랑 학명 : Linaria japonica Miq. 해란초(海蘭草)는 우리나라 동해안 모래밭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분포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북반구의 다른 나라 비슷한 조건에서 두루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지요. 다른 이름으로 해빈유천어(海濱柳穿魚), 일본유천어(日本柳穿魚), 유천어(柳穿魚), 운난초라고도 부르고, 북한에서는 “바람난초` 라고 합니다.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15~40cm인데 꽃은 연한 노란빛을 띄며 또한 꽃 일부분은 진노랑 빛이 돕니다...!! 20200927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용한리(포항 북파랑길 제2코스 용한리 해변) 2020. 9. 28.
순비기나무꽃 요약> 마편초과에 속하는 관목. 태평양과 아시아, 오세아니아가 원산지이다 해안가 모래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20~80cm이다 경상북도 이남의 바닷가 모래땅에 비스듬히 누워 자란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열매를 약재로 쓰는 것이 보편적이며, 효능으로는 두통 완화 등이 있단다 꽃말 : 그리움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8구간 사방공원 2020. 8. 7.
세월을 낚는가...? 20200627 2020. 7. 28.
파도(波濤)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길` 해파랑 길을 걷다가 햐얀 포말을 그리며 부셔지는 파도를 담아본다 파도하면...? 고 배호의 노래 파도가 뇌리를 스친다 !!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대중가요, 그 시절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였다 생전의 고` 배호가 열창 하시던 애절한 저음의 노래가락이 귓전을 맴돈다 이쯤에서 그 노래 "파도`, 듣고 싶은데...? . . . 오늘 문득,,? 지나온 날들이 새롭네... 바다와 나는 참으로 인연이 깊나보다 고등학교 1학년 첫 하숙집이 부산 안남동 송도 해수장이 내려다 보이는 곳이 였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오매`가 참으로 경치도 멋지고 놀기좋은, 부산송도 해수욕장에 하숙집을 잡아 주셨는지 궁금하네~? 허름한 하숙집 비.. 2020. 7. 23.
좁은잎해란초 꽃말 : 영원한 사랑 우리나라 동해안 모래밭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분포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북반구의 다른 나라 비슷한 조건에서 두루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지요. 다른 이름으로 해빈유천어(海濱柳穿魚), 일본유천어(日本柳穿魚), 유천어(柳穿魚), 운난초라고도 부르고 북한에서는 “바람난초” 라고 한다는 해란초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15~40cm인데 꽃은 연한 노란빛을 띄며, 또한 꽃 일부분은 진노랑 빛이 감돌며, 좁은해란초 등 여러 종류의 해란초가 있습니다 !! 출 사 일 : 2020.07.16 꽃 담은곳 : 사방공원 2020. 7. 23.
수련(Waterlily, 睡蓮 ) 학명 : Nymphaea spp. 꽃말 : 당신의 사랑은 알수 없습니다 얼마나 잠을 많이 자면 수련이라 했을까 사람은 잘때 눈꺼풀을 덮지만 꽃들은 잘때 꽃잎을 오므린다 수련은 개화초기에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을 오므리고 해가 뜨면 꽃잎을 연다 그래서 수련은 잠자는 연으로 '수'가 '물 水'가 아니라 '잠잘 睡'다..!! 2020.07.16 사방공원 2020.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