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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76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0210918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에서..!! 2021. 9. 27.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3 20210918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걸으며...!! 2021. 9. 20.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 20210918 호미반도 해안 둘레 길을 걸으며..!! 2021. 9. 20.
치커리(chicory) 치커리의 꽃말 : 절약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학명은 Cichorium intybus 이다 치커리는 기원전 300년경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그 잎과 뿌리가 채소와 샐러드로 이용된 기록이 보고되어 있다 오늘 담은 치커리꽃은 야생이며, 해파랑 길 18코스 칠포리에서 담은 것이다..!! 20210904 해파랑 길 18코스 2021. 9. 16.
벌꼬리 각시나방 머리는 새를 닮았고 몸집은 벌 보다 크고 머리와 몸통은 갈색이며, 꼬리는 검으며 흰 띠를 두르고 있다 이놈은...!! 꿀을 빠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 지 꽃에(꽃 댕강나무) 앉아 꿀을 빨며 머무는 시간이 1초 이상 머물지 않고, 따른 꽃으로 이동한다 요녀석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인내심을 테스트 받아야 합니다 잽싸게 움직이는 물체 를 따라 다니며, 카메라 앵글의 초점을 마 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 근데 이놈이 백과 사전에도 등재 되여 있지 않은 것이 `좀,, 이상 한데요...? 20210902 해파랑 길 15코스(여남동) 2021. 9. 2.
벌꼬리 각시나방 20210902 해파랑 길 15코스(여남동) 2021. 9. 2.
참골무꽃 해변의 풀밭에서 자라는 참골무꽃 입니다 잎의 형태가 길쭉하고 두께가 두껍고, 거친 해풍에도 견디려면 잎이 두껍고 줄기도 튼 튼 합니다 해안의 풀밭 뿐만 아니라 거친 자갈밭에도 참골무꽃은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웁니다 강인한 생명력은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골무 꽃의 종류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참골무꽃` 이 제일 이 뿐 것 같아요 골무는 옛날 여인들이 바느질할 때 손가락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하던 조그마한 덮개입니다. 꽃의 모양이 골무를 닮았다고 하여 골무 꽃이라고 한답니다 꽃말은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0210718 꽃 담은 곳 : 해파랑 길18코스 칠포 해수욕장 2021. 8. 2.
해파랑 길 15코스(호미곶 독수리 바위) 9000번 시내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처음으로 만나는 애기맷꽃`이다... ^^ 기름진 땅이 아닌 갯바위에 빌 붙여 살아 간다고 너무나 힘이 들것 도 같은데,,,? 내가 오늘, 니` 볼라꼬 요기 왔거덩...ㅎㅎ 올해도 역시 너는 아름답구나... ^^ 20210701 해파랑 길 15코스(호미곶 / 독수리 바위) 2021. 7. 20.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꽂길을 걷는다 !! 신록의 계절인가 보다 산야 는 푸르고 지천에 야생화가 바람에 나부끼며 벌과 나비 를 불러 모은다 오랜만에 화요일 평일 날 해파랑 길 사방공원 둘레 길 꽃` 길을 걸어본다 !! 20210619 해파랑 길 제18코스 사방공원 2021. 6. 24.
갯메꽃 학명 :Calystegia soldanella (L.) Roem. & Schultb. 꽃말 : 수줍음 독도를 포함한 전국 바닷가에 분포한다 아시아, 유럽 온대에서 열대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과 모든 섬에 분포한다 꽃은 5-6월에 피고, 바닷가 모래땅에 흔하게 자라는 해안 사구 식물이다 20210515 해파랑 길16코스에서 2021.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