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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길76

광릉골무꽃 골무꽃`, 종류가 많아서 헷갈리기는 한데 내 상식으로 는 광릉골무꽃이 맞는것 같으다...? 참고로 저는 야생화 전문가 가 아니며, 산과 해안길을 트레킹 하다 만나는 야생화 를 카매라 앵글에 담을 뿐, 야생화의 상세한 정보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출 사 일 : 2020.07.16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제18코스 칠포리 꽃말은 "의협심`,이라고 하고, 광릉에서 처음 발견된 골무꽃` 골무는 지난 날 여인들이 바느질할 때 손가락 끝에 끼우는 바느질 도구다. 이러한 모양의 꽃받침을 달고 있어서 골무꽃이라고 불리는 식물은 상당히 많다. 그중 광릉골무꽃은 경기도 광릉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골무꽃이라서 광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광릉 하면 숲이 아주 울창해 희귀조인 크낙새의 서식조로 유명한데, 요즘.. 2020. 7. 22.
월포리 2020. 7. 21.
영일만(迎日灣) 2020년07월16일 포인트 : 사방공원 2020. 7. 19.
참골무꽃 제주도, 울릉도를 포함하여 전국 바닷가에 분하며, 여러해 살이 풀이자 약초이기도 하다 꽃은 7~8월에 피며 자주색으로서 상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길이 3mm로서 꽃이 진 다음 길이가 5mm에 달하며 위쪽 겉에 부속편이 있고 2개로 갈진다. 꽃부리는 길이 2-2.2cm로서 밑부분에서 거의 직각으로 서고 수술은 4개이다. 바닷가에 주로 자생하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갯골무꽃` 이라고도 부러지요..!!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학명 : Scutellaria strigillosa Hemsl. 출사일 : 2020.07.4 출사지 : 해파랑 길 제14코스 호미곶 2020. 7. 13.
참나리꽃 2020.07.04 해파랑 길 14코스 대보리 2020. 7. 7.
해파랑 길 갯꽃 기행 2020.06.27[토요일] 해파랑 길 18코스 칠포, 이가리 구간 근데..? 이놈의 블로그 는 개편인가 뭔가 하더만, 글쓰기 사진 올리기, 뭐,, 하나 제대로 작동 되는것이 없다 더 나은 개편을 한건지,, 개악을 한 것인지,,? 글 쓰고, 사진정리 할려고 하면, 정말 짜증나네...!! 2020. 7. 5.
"다섯 손가락, 다섯 갈매기`!! 2020.07.04 해파랑 길 [호미곶] 2020. 7. 5.
원추리 출 사 일 : 2020.06.27 꽃 담은곳 : 해파랑 길 18구간 이가리 닻전망대 근교 2020. 7. 1.
갯완두꽃 갯완두는 완두와 비슷하다. 꽃이 특히 닮아서 나비처럼 아름다운데, 그런 종류들을 흔히 접형화관이라고 한다.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자주색 꽃이 군락을 이룬 모습은 아주 아름답다. 해안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모래가 많아 물이 잘 빠지는 곳, 햇볕을 많이 받는 곳에서 자라며, 키는 20~60㎝이다. 땅속줄기가 잘 발달해 있고, 모가 나 있는 땅위줄기가 비스듬히 누워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완두는 덩굴손으로 다른 것을 감고 올라가 자라지만 갯완두는 그럴 필요가 없다. 다른 식물과 큰 경쟁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햇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 명 : lathrus japonicus willd 꽃 말 : "영원한 즐거움`, "미래의 기쁨` 이란다 2020.05.31 꽃 담은곳 : 해파랑.. 2020. 6. 5.
갯완두꽃 2020.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