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 길83 난쟁이아욱 학명 : Malva pusilla smith 꽃말 : 자애, 어머니의 사랑, 은혜 꽃은 5-9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3-6개가 뭉쳐 나며, 꽃대는 길이 1-3㎝, 작은포는 3개로 피침형, 가장자리에 긴 털이 있다. 꽃받침은 5개의 3각상 열편이 있고 열편 표면에 긴 털이 나고, 꽃잎은 기부에 까락 모양의 털이 있고 꽃받침과.. 2019. 6. 24. 마주보고, 한곳으로 바라보고, 등 돌리고...!! 2019,06,15 해파랑 길 제14코스[호미곳] 은근한 눈빛으로 마주보고 !! 한곳으로 바라보고 !! 등 돌리고 !! 2019. 6. 23. 해란초"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바닷가에 자라는 예쁜 난초 해란초(海蘭草)는 바닷가에 자라는 난초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꽃을 보면 마치 과자가 달린 것처럼 보이는데, 과자 가운데에는 사탕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식물 전체는 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은 흰색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난초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 2018. 9. 1.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