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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양포 항 둘레길
양포항에서 구룡포 까지 해파랑길을 트레킹 하려고, 양포에 갔는데. 왠 일인지...?
오늘 걷기가 싫어지네, 미세먼지도 심한것 같고...!!
양포항 도착이 조금 늦긴 했지만 구룡포까지 걸어갈 시간은 조금 촉박하지만,
암튼 양포 항 언저리나 맴돌다 집으로 가고 싶어진다.
그레서 마음 가는데로 그렇게 하기로 한다
이것이 나홀로 트레킹의 매력이다 ㅎㅎ
갈매기의 유영
부럽다...!!
자유 자제로 물위를 유영하는 갈매기 를 쳐다 보고 있자니...!!
요놈들도 바다물에 샤워를 즐기나 보다...?
양포항 방파제가 엄청 길기도 하지만 낚시 꾼들의 천국인것 같다.
포항시 장기면 양포항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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